[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13일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열린 '2017년 인천도호부대제' 행사에서 초헌관으로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향의식에서 망료례(望燎禮: 축과 폐를 불사르는 의식을 행해 모든 의례를 마침)를 행사하고 있다.

 

이번 도호부대제는 제53회 인천시민의 날을 기념, 역대 350인의 공덕을 기리고 인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