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2017 투르 드 프랑스 레탑코리아’ 참가자들이 강원도 평창을 향해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번 대회는 투르 드 프랑스의 3년 연속 챔피언 크리스 프룸(영국)이 참가하며, 팔당, 횡성 등을 거쳐 휘닉스평창에 도착하는 총 160㎞ 코스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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