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인턴기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3개 대학교의 학생들로 구성된 ‘반값 등록금 실현과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민본부’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대학 등록금정책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산정 기준 개선 ▲성적제안제 폐지 ▲학자금 대출 부담 해소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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