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포천=이성애 기자] 18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제16회 산의 날 및 산림청개청50주년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축하공연으로 ‘가야랑’ 쌍둥이 민요가수의 노래와 가야금 연주, 산림과학고등학생들의 난타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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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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