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나주=이진욱 기자] 18일 저녁 8시 전라도 정명(定名) 천년 D-1 기념행사가 전남 나주시 금성관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안숙선 명창(국가무형문화재 23호)이 수궁가 중 한 대목인 ‘사천가’를 불러 금성관을 찾은 시민의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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