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정부권고안’ 원전건설 중단여부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9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신고리5·6호기 현장에 가랑비가 내리고 있다.

신고리5호기 공정률은 29.5%이며 현재 공정진척이 없는 현장보존작업(녹슨 것 방지, 안전조치 등) 만이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