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그라운드 점검… “패치 완료 후 스팀서 업데이트해야” (출처: 배틀그라운드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점검에 돌입했다.

해당 게임은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서바이벌 게임으로 지난해 공식 발표됐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측은 19일 오후 1시쯤 공식 트위터와 공식 카페를 통해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부터 서버 개선을 위해 1시간 동안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은 배틀그라운드의 접속 및 플레이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패치 완료 후에는 반드시 스팀에서 게임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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