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희·비 득녀… 2세 가상 외모 보니 ‘인형이야? 사람이야’ (출처: MBC)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비-김태희 부부가 득녀했다.

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비는 2세의 사진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에 과거 MBC 연예 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 비 김태희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최고의 절세 미녀 김태희와 매력적인 얼굴을 지닌 비의 가상으로 본 2세는 예상대로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다. 똘망똘망한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김태희 부부는 2013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5년간의 열애 끝에 올해 1월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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