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한애국당 회원들이 28일 오후 대구 중구 반월당 일대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정치투쟁 선언 지지 태극기집회'에 피켓을 들고 참석하고 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반월당 집회를 벌인 뒤 박근혜 전 대통령 인권유린 중단과 무죄석방을 주장하며 범어네거리까지 4km 구간을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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