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박영일 남해군수(제2 남해대교 명칭 관철 공동 대책위원장)가 8일 경남도청 앞에서 ‘제2 남해대교 교량 명칭’ 관철을 위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대책위는 9일 박득주 군 의장과 군의원이 1인 시위를 이어가며, 2차 도지명위원회가 열리는 10일에는 도청 앞에서 남해군민 700여명이 집결해 제2 남해대교 명칭 관철을 위한 대규모 2차 집회를 벌일 예정이다. (제공: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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