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동식 경상남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김기홍 기획사무차장, 창원 성화봉송의 마지막 주자인 경남스키협회 이근배 회장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창원지역 성화봉송’ 점화를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경남도는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으로 다시 돌아온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창원지역 성화봉송 축하행사’를 14일 오후 6시부터 도청 광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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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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