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카카오 배그)가 15일 임시점검에 나선다.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측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비인가 불법프로그램 대응 강화를 위한 임시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점검 내용은 비인가 불법프로그램 대응 강화를 위한 제한 작업이다.
점검이 시작되면 게임이 순차적으로 접속 종료된다.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서버가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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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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