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정우현 전 미스터 피자 회장이 17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정우현 전 미스터 피자 회장은 ‘가맹점 갑질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지난 6월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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