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포항=송해인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이 17일 경북 포항에서 지진 피해가 가장 큰 흥해 지역 대피소인 흥해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돕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송해인 기자
ssong2182@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포항=송해인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이 17일 경북 포항에서 지진 피해가 가장 큰 흥해 지역 대피소인 흥해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