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제형사재판소(ICC) 재판관과 르완다 국제형사재판소장을 지낸 나비 필레이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관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공동등재를 위한 국제학술회의’에서 ‘전쟁의 극복 평화만들기: 세계 여성의 인권회복을 위한 활동’을 주제로 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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