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미뤄져 6일 앞둔 가운데 17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의 고3 학생들이 교실에서 자습을 하고 있다. 지난 16일 예정됐던 수능은 경북 포항 지진 피해로 인해 오는 23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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