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고창=이미애 기자] 초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17일 전라북도 고창군 문수사 애기 단풍이 붉게 물들어 하늘과 맞닿아 있다. 

문수사는 의자왕 3년(643년) 신라의 자장율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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