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나영희의 리즈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배우 나영희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나영희는 “중학생 때부터 연기자의 꿈을 꿨다. 외모가 예쁘지는 않았지만 키가 컸다. 이게 중학교 때 키다. 그래서 주위에서 부추긴 것도 있었다. 주변에서 권해서 MBC 시험을 봤다”고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나영희는 “어릴 적 나이에 비해서 나이가 들어보였다. 21살이었는데 30살까지도 봤다”며 과거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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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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