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안양=정인식 기자] 17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2017 여성단체 사업평가 및 여성대회가 1000여명의 여성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최종숙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랑의 세레나데 섹스폰 연주하는 이필운 안양시장

 

17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2017 여성단체 사업평가 및 여성대회’에서 시상과 공로상 시상식을 마친 뒤 2부 순서에서 이필운 안양시장이 참석자들을 위해 섹스폰 연주를 하고 있다.

 

17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2017 여성단체 사업평가 및 여성대회’에서 이석현 의원(오른쪽 3번째), 심재철 국회부의장(오른쪽 2번째)이 참석, 1000여명의 여성들과 함께 ‘평등한 세상 여성의 힘으로’라는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17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2017 여성단체 사업평가 및 여성대회’에서 최종숙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박정옥 안양시의회 의원, 조혜숙 여사(이필운 인양시장 부인)가 ‘평등한 세상 여성의 힘으로’란 손수건을 펼쳐 보인다.

 

17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2017 여성단체 사업평가 및 여성대회’에서 김대영 안양시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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