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칠포해수욕장에서 김용식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최근 포항지진 이후 나타난 ‘모래 분출구(Sand volcanoes, 샌드 볼케이노)’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칠포해수욕장에서 김용식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최근 포항지진 이후 나타난 ‘모래 분출구(Sand volcanoes, 샌드 볼케이노)’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한자리에 나타난 모래분출구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포항=송해인 기자]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칠포해수욕장에서 김용식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최근 포항지진 이후 나타난 ‘모래 분출구(Sand volcanoes, 샌드 볼케이노)’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한자리에 나타난 모래 분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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