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포항=김지헌 기자] 19일 오후 포항지진 이재민 대피소인 흥해체육관에서 추위와 사생활 보호를 위한 난방텐트가 설치됐다. 2~3인용 난방텐트는 1층 216개, 2층 38개 등 총 254개다.

사진은 이 시각 경북 포항시 흥해체육관 실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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