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한 가운데 김성수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에는 진단기술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연구하는 과정에서 얻어진 사례들이 준비돼 있다”며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전기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안정적인 전력공급, 전기화재와 감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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