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20일 대구시 공기업 대표들이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희망2018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나눔으로 행복한 대구’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캠페인 기간 따뜻한 나눔을 ‘나눔 온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중앙치안센터 앞에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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