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장충리틀야구장 등 7개 구장에서 지난 10월 28일~11월 18일 열린 제16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아산시유소년야구단 권준형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대한유소년야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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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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