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광=이미애 기자] 20일 오후 전남 영광군 백수 해안도로 노을 박물관 앞에서 바라본 일몰 풍경이 바다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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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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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영광=이미애 기자] 20일 오후 전남 영광군 백수 해안도로 노을 박물관 앞에서 바라본 일몰 풍경이 바다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