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롱패딩. (출처: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온라인스토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라이선스 상품인 ‘구스롱다운점퍼’, 일명 ‘평창롱패딩’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오는 22일 재입고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판매를 대행하는 롯데백화점 측은 “오는 22일 26개 오프라인 매장에 한해 평창 롱패딩이 재입고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롯데백화점 오프라인을 통해 재입고되는 7000장이 마지막 물량이다.

이번이 평창 롱패딩을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백화점 측은 안전 문제 등으로 재입고일이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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