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교황청을 방문한 충남 당진시 대표단이 지난 15일(현지 시각) 프란치스코 교황 예방 후 면천두견주를 선물하고 있다. (제공: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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