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성주=송해인 기자] 21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미군기지에 공사 장비를 넣기 위한 과정에서 경찰과 주민들이 대치하고 있다.

▲ 21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미군기지에 공사 장비를 넣기 위한 과정에서 경찰과 주민들이 대치하고 있다.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만들어 경찰 진입을 막고 있다. (제공: 소성리 공동상황실)
▲ 21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미군기지에 공사 장비를 넣기 위한 과정에서 경찰과 주민들이 대치하고 있다. (제공: 소성리 공동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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