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순천=김태건 기자] 전남 순천만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해 환경부 환경과학원 정밀검사 결과 최종 고병원성 AI(H5N6형)로 확진됨에 따라 순천만 입구 방역이 강화되고 있다.

순천만 입구에 들어가는 방역 초소에는 공무원과 민간인이 3인 1조로 지난 20일 오후부터 3교대로 근무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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