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가 ‘중국과 친해지기’ 정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호남대 공자아카데미에서 중국 거점공간인 ‘광주시 차이나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윤장현 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윤 시장은 “한·중수교 25주년 맞는 매우 의미있는 해라고 생각한다”며 “차이나센터 바로 이곳에서 활발하고 다양한 한·중 교류가 이뤄져서 미래 후손들이 서로 공존하는 희망의 미래를 얶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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