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7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진행한 가운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장병완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장 의원은 “혁신 기술이 발전할수록 전기전력은 다양한 형태로 소비될 것”이라며 “기술의 발전만큼 철저한 안전의식과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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