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안영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관(가운데)이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포항 북쪽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안 정책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민 대피소 등 현장에서 주민들의 지진피해 트라우마 예방을 위해 ‘포항 현장심리지원단’을 확대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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