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가 중국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광주시 차이나센터’ 개소식과 함께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한·중 ‘국제도자교류전’에 참석해 한국작가의 도예작품(십이금차)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광주시의회 이정현의원, 윤장현 광주시장,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광주시의회 이은방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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