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1일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포터리반 매장에서 직원들이 시즌오프에 참여하는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과 ‘WSI 플래그십스토어 논현점’에서 ‘블랙프라이데이(24일 오후)’를 맞아 미국 유명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3개 브랜드(포터리반·포토리반 키즈·웨스트 엘름)의 생활소품 총 500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12월부터는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도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대구점에서 시즌 오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공: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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