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파주=이성애 기자] 22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제3땅굴을 체험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모노레일을 타고 있다.
이 땅굴은 임진각 하구에서 판문점을 향해 남북으로 그어진 군사분계선의 서쪽 1200m지점으로 추정되는 북한측 지역의 입구에서부터 지하 평균 73m의 암석층을 굴착해 1635m가량 남쪽으로 내려온 땅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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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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