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얀양=정인식 기자] 전국적으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치러진 23일 오전 안양 글로벌통상고등학교 고사장 담벼락 앞에서 한 어머니가 자녀의 수능을 위해 기도문을 외우고 있다.

 

23일 오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인 안양 글로벌통상고 정문 앞에서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선생님과 후배들이 수험생을 응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3일 오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인 안양여고 앞에서 수험생들을 위해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수능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핫팩과 초콜릿을 준비해 나눠주고 있다.

 

23일 오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안양여고 고사장 수험생들이 추위를 대비해 옷가지를 들고 밝은 표정으로 고사장을 들어서고 있다.

 

23일 오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인 안양 글로벌통상고 철문이 8시 10분에 닫힌 뒤 혹여라도 늦게 오는 학생을 위해 안양경찰이 교실입실이 가능한 8시 20분까지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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