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대성마이맥)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디지털대성(대표 김희선)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2018학년도 수능 당일부터 수능 정밀 분석 및 합격 전략 등 다양한 입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능 당일인 23일에는 수능 직후 수능 분석 풀서비스인 ‘올 체크(All Check) 서비스’를 오픈해 채점, 등급컷, 미니배치표, 해설강의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다음 날인 24일에는 수능 점수 발표 전에도 정시 지원 전략을 미리 세울 수 있도록 ‘2018 정시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 정시합격예측’은 수능과 학생부 점수를 토대로 정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대학과 합격 가능성을 진단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오는 12월 12일 이전까지는 가채점 점수를 기준으로, 평가원의 수능 성적 발표 이후에는 실제 성적 결과가 반영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올 체크(All Check) 서비스’와 ‘2018 정시합격예측’은 대성마이맥 사이트(www.mimacstudy.com)와 모바일 웹사이트(m.mimacstudy.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대성마이맥은 채점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26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수능 당일 이용자 중 200명을 추첨해 핫초코를 제공하며, 이용자 전원에게는 ‘2018 정시합격예측’ 학생용 1만원 할인권과 ‘정시 입시 자료집(E-BOOK)’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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