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날인 23일 오전 인천여자고등학교에 설치한 인천시교육청(25지구) 제12시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연수갑, 왼쪽 두번째)의원과 정지열 연수구의회(선학·연수1·2·3·청학동, 왼쪽 첫번째)의원, 김성해 박찬대의원 보좌관, 김국환 더불어민주당 연수갑 지방분권자치위원장 등이 ‘화이팅’을 외치며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날인 23일 오전 인천여자고등학교에 설치한 인천시교육청(25지구) 제12시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연수갑, 왼쪽 첫번째)의원과 김성해 박찬대의원 보좌관(왼쪽 두번째), 김국환 더불어민주당 연수갑 지방분권자치위원장(왼쪽 세번째) 등이 ‘여러분의 빛나는 내일을 응원합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화이팅”을 외치며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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