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은행 신입사원 40여명이 24일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나의 첫사랑 광주은행’이라고 써진 피켓을 들고 “우리는 광주은행 뉴 페이스”라고 소리치는 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 신입사원은 ‘50년의 고객사랑 100년으로 보답하겠다’, ‘지역민의 복주머니 광주은행’, ‘야구는 타이거즈’, ‘은행은 광주은행’ 을 목청껏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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