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2017 광주·칭화포럼이 24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3층에서 열린 가운데 윤장현 광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 칭화포럼은 한·중 ‘문화산업 현황과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내와 석학, 전문가, 기업가 등 120명이 참가해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해 인간, 문화산업, 기술의 융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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