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이집트)=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한 모스크(이슬람교 예배당)에서 무장세력에 의한 폭탄·총격 테러가 발생해 현재까지 최소 235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지난 4월 알렉산드리아 교회에서 테러가 발생한 뒤 이집트인들이 오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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