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이틀 앞둔 25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대한애국당과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서명운동본부(무죄서명운동본부)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박 전 대통령의 무죄 석방을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앞서 이들은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대한애국당 당원과 무죄서명운동본부 회원 약 1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