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수험생 및 차량들이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18 경희대 논술고사’를 마치고 폭우 속에 귀가하고 있다.

이날 교정 내 평화의전당에서 ‘제38회 2017 청룡영화상’도 개최했으나 주최 측이 폭우 속에도 외부 레드카펫만 진행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취재진 전체가 보이콧하는 초유의 사태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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