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에 도착해 3일간 이어지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기간 축하행사가 25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오늘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김응식)가 ‘성화’를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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