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17일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부산 사직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붉은악마들이 전반 막바지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연 이청용 선수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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