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대전시의회의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대해 규탄 대회에 이어 이번엔 충남도의회 의원들도 한 목소리로 북한의 공격에 대해 비판하는 규탄집회를 열었다. 충남도의회는 25일 오후 2시 30분 충남도의회관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도의회는 북한의 무력도발 행위에 대해 즉각 중단하고 사죄할 것을 요구하고 정부에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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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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