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참여연주단과 국립국악단의 연주 ⓒ천지일보(뉴스천지)
▲ 일반인들로 구성된 국민참여연주단의 단소 연주. 곡명은 ‘아리랑’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박일훈)이 12일 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 네 번째 순서로 진행된 ‘국악인들의 천년언약’식 후 일반인들로 구성된 국민참여연주단의 단소와 국립국악단의 연주가 어우러져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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