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일본 원전 사고와 고리원전 고장에 따른 시민 불안을 불식시키고 민선 5기 공약사항 추진 전략과제인 ‘WHO가 공인하는 국제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을 하게 될 방침이다.
한편 위원회는 고윤환 행정부시장이 위원장을, 원자력 전문가·교수 등 위원 9명이 자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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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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