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중학교 연극부 아가페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제15회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연극경연대회가 17일 오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검찰청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잘못된 사회 인식을 바로 잡고 질서와 준법의 소중함을 알리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5개 중학교 연극팀은 예선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올랐다.

이날 공연에는 대동중학교 개금여자중학교 윤산중학교 낙동강중학교 장안중학교 총 5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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