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숍에 참석한 일본 측 초등학교 교사들이 발제 및 영상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천안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직)에서는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소장 김상기) 한국과 일본의 역사인식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경술국치와 임진왜란에 대해 양국 초등학교 교사를 초청해 24,25일 양일간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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